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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넬스(Dardanelles)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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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쪽의 다다넬스 해협 에 있는 마을 훼리 선착장입니다. 다다넬스는 말마라 바다에서 에게해로 들어 가는 좁은 해협입니다.유럽과 아시아가 좁은 다다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서로 건너 보입니다. 이곳에는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실제 일어났고 전설로 전해 내려 오는 곳입니다.히로(Hero)라는 아름다운 처녀가 아프로디테(비너스) 신전을 모시는 신녀로 다다넬스 해협가, 유럽 쪽에 있는 세스토스 라는 언덕의 탑에서 살고 있었다네요. 이 해협은 옛 이름으로는 헬레스 폰트 라 했고 지금은 다다넬스라고 부릅니다. 해협의 건너 동네 아비도스(Abydos), 소아시아 쪽에 살던 리엔드로스 라는 잘 생긴 청년이 히로를 사랑하게 되어 이 해협을 수영하며 건너 날마다 밤이 되면 찾아 왔다 합니다. 비너스를 모시는 신녀는 처녀 여야 한대요. 그러나 사랑에 빠진 두사람은 선을 넘었고 이 금지된 사랑을 비밀로 간직했엇다 합니다..밤마다 리엔드로스는 해협을 건너 헤엄쳐 다다넬스 해협을 건넜고 히로는 횃불을 밝혀 들고 세스토스 언덕의 위치를 알려 주었었다 합니다. 그러나 어느 폭풍우 센날 히로의 횃불은 비 바람을 견더내지 못해 꺼졌고 리안드로스는 종내 익사하고 말았다네요. 폭풍우 후 바닷가 바위에 걸쳐 진 그의 시체를 보고 히로의 슬퍼하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 거네요. 너무 슬픔에 겨워 히로는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해협입니다.이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많은 유명한 화가들이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낭만주의 시인 로드 바이론도 시로 읊었고 자기 자신이 직접 이 다다넬스 해협을 수영하며 이 두 사람, 커플의 사랑을 찬미했다 하네요. 1810년 5월 3일에 세스토스에서 출발 아비도스에 다달었었다 합니다 .부연해서 미국 영화 회사 중의 하나 콜럼비아 영화사의 트레이드 마크 횃불을 든 여인이 바로 이 히로라네요.#1: 세스토스 였었던 다다넬스 마을 훼리 선착장#2: 유럽대륙에서 아시아대륙을 향한 훼리 선#3: 선착장 부근의 조각품#4: 훼리선상#5: 유럽대룩의 끝을 멀리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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