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이 정도는 돼야 겨울 같죠?우연히 만난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출수 밖에 없었답니다.아~~다시 봐도 시리다 ㅎㅎ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올해는 사진을 알게 되고 포갤의 여러 회원분들과소통을 하게 되어 참으로 기쁜 나날들이었답니다.얼굴을 뵙진 않았지만 다들 너무 잘이끌어주셔서 덕분에 많이 보고 많이 배우고더 힘을 낼수 있었던 것 같아감사한 마음이 항상 가득하답니다^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