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능 안에 안치했었던 그대로 박물관에 옮겨다 놨네요.#2: 쐐기 문양이 있는 토기들과 철 활촉등.. 무기의 일부인가 봐요.#3: 푸리지안 초기 시대의 물건들 ... #4: 이 사진 구릅 전 전 에 네이버 갤러리에 올려 놓은 마이다스 왕능,안쪽 의 모형...거대한 목재들을 를 써서 단단한 통나무 벽으로 시체 안치실을 만들었더군요.#5: 생뚱 맞게 왜 고양이는... ㅎㅎ 마이다스 왕능 주변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라면 좋아서 만나는 대로 다 사진에 담아요...ㅎㅎㅎ#6: 뮤지엄 앞을 따라 가는 한적한 시골길#7: 뮤지엄 옆에
고디온은 아시아에 가까운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인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청동기시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4000여년이 넘게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곳입니다. 역사를 훓터보면 2000 BC 청동기 시대로 부터 1200 BC 철기시대를 지나, 프리지아 라는 도시국가가 고디다스에 의해 세워졌으며 고디엄을 수도로 세운후 세월은 흘러 골든 텃취로 유명한 마이다스 왕의 시대는 695 BC 경입니다. 고디온에는 누구도 풀수 없는 어려온 매듭이 있어 왔는데 이 매듭을 푸는 이가 왕이 되리라는 예언이 있었다 합니다.그 이후 334 BC 에 젊은
King Midas( 킹 마이다스) 라는 이름은 적어도 3번이나 프리지아(Phrigia) 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왕가에서 쓰여진 이름입니다.이 3 왕들 중 가장 유명한 마이다스 왕은 그리스 신화에서 전설 처럼 내려 오는 골든 텃취(Golden touch)를 지녔던 왕입니다. 그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quot;아리스토텔레스quot;는 이 왕은 그의 허영으로 가득한 골든 텃취를 가지기 위한 기도와 염원으로 인해 굶어 죽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이 그리스 도시 국가 프리지아(Phrigia)는 트로이 전쟁 전,BC 2000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