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그리워하는 빨간 등대....그 등대를 사랑한 여인...----------------------------------------------------------------------오늘의 포토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작가님들께 감사드리고네갤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큰 힘을 주시는 네갤의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포갤 양산박의 선생님들과 선후배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추석 명절중이여서 일일이 축하의 말씀에 댓글을 드리기가 힘들겠네요~~~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가족간의 화합이 더욱 이우러지는
바다를 그리워하는 빨간 등대....그 등대를 사랑한 여인...----------------------------------------------------------------------오늘의 포토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작가님들께 감사드리고네갤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큰 힘을 주시는 네갤의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포갤 양산박의 선생님들과 선후배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추석 명절중이여서 일일이 축하의 말씀에 댓글을 드리기가 힘들겠네요~~~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가족간의 화합이 더욱 이우러지는
사랑의 아픈 이별... 그리고 그리움....----------------------------------- 뷰파인더에서 보이는 세상의 모습셔터를 누를떄 잠시 숨을 멈추고찰칵~기분좋은 셔터음~ 난 사진이 좋다.그리구 찍는 그 순간이 좋다~그리구보정 할떄 실망 하구 아쉬워 하고...많은 사진속에 이거다! 하구 느낌이 오는 사진~ 그 느낌도 좋다...또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이들에게 나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설레임이 좋다!나는 사진이 좋다 ^^------------------------------------미천한 실력에 많은 분들의
******************겨울사랑***************** (박노해)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나 언 눈 뜨고 그대들 기다릴 수 있겠느냐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내 온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
내 그림자로너의 모습을 또렷이 볼 수 있다면,,,,그리워서더 그리워져 한걸음 더 가까이다가갈 수 있겠지---------------------------------------------------------------------------------------항상 남다른 시선으로 인물과 풍경사진을 담기위해늘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연구합니다.저랑 늘 함께 작업하는 나의 인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오늘의 포토에 선정해주신 작가님과 네이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