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평등하게 중시하는 부처님의 여러가르침 속에서 거의 자살 수준에 가까운 소신공양은 순수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믿기는 사실 어렵습니다.원래 불교에서는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지만 바른 법을 깨닫기 위해서는 내 몸 마저도 잊어야 한다는 뜻이 후대로 전해 내려오면서 확대 해석, 강조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부처님은 한 사람의 생명이나 비둘기 한 마리의 생명이나 모두가 똑같이 고귀하고 소중하다고 설파하셨습니다.............................................
저는 고사목이 아니라, 멀리 Africa에서 온 인기 모델 미스 발레리나예요.다들 내 손이 이상하다 하시는데 이곳 한국은 아프리카보다너무 추워서 벙어리장갑으로 무장하고 있어 좀 보기가 그렇죠?quot;Vquot;하는 내 손 예쁘죠?.... 피부색은 좀 검어도 예쁘게 봐 주세요...ㅎㅎㅎ................................................................1. 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손이 좀 시려도 벙어리장갑까지 벗고 quot;Vquot;까지 해 주며 신 났는데...2. 내 독사진 찍어주는
.빛이란 ..공평한 기적이다 . 더러운 화장실이든 , 공부하는 학생들의 교실이든 .. 그곳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다가온다 .. .그 공평한 기적이 만드는 필요악이란게있지 ..무언가 존재함에 생기는 어둠 .. 그것을 그림자라하고 .. . 우리는 그런 그림자를 부끄러워할것도 , 부정할것도 없을것이다 . 존재함에 증명이라도하듯이 당연히 생겨버리는 어둠일뿐인데 ..그런 어두움 .. 바로 그림자도 빛이라는 공평함이 만들어가는것인데 뭐 ..하지만 만약 .. 나의 아이가 생긴다면 .. 그리고 그 작은아이가 어른에 대하여 내게 묻는다면 .. .
내 그림자로너의 모습을 또렷이 볼 수 있다면,,,,그리워서더 그리워져 한걸음 더 가까이다가갈 수 있겠지---------------------------------------------------------------------------------------항상 남다른 시선으로 인물과 풍경사진을 담기위해늘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연구합니다.저랑 늘 함께 작업하는 나의 인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오늘의 포토에 선정해주신 작가님과 네이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