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다 잠시 그늘에서 쉬느라썬그래스를 벗어 가방에 걸쳐놓고보니안경에 비추워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착용했을때의 풍경과 비추워진 풍경은 또 다른 느김이다난 가끔 이런 엉뚱한짓을 많이 해보는 스타일인지라한동안 썬그래스 놀이를 즐겨본다오늘도 찾아주시는님들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미소를 보냅니다 ^^-------------------------------------------------------------네겔위원님들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함박웃음 보내드립니다 ^^
lt;강시 부적과 내 안의 또 다른 나gt;내 안에 있는 그것은 본래 내 안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밖에서 들어 온 것일까 그것의 끝은 무엇일까영광과 기쁨 아니면 좌절과 --- 그것을 손가락질하면서도 부러워할 때가 더 많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 왜, 그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숨 쉬듯 들이키려 할까왜, 그것을 향한 집중력을 통제 못 하는 걸까 아니 통제를 하지 않는 걸까 내 것을 통제하는 것 보다 남의 통제에 관심을 두고 사는 것일까
거기 올라 저기에 서서넓고 큰 세상을 내려보면잔잔한 세상이 보이고 거기 서 있는 나는너무 작아 보인다.거기 서서산하를 둘러보면저 아래 수없는 언덕들이 보이지만,거기 서서 올려보면닿지 못할 높은 산이 있어거기 서 있는 나는 너무 낮아 보인다....억새 우거진 들녘에서 저 산(청룡산쯤으로 기억됨)을 향하여 컴팩트카메라에 컨버젼렌즈 장착하여 약800mm로 촬영. ...2016. 3. 1 인기포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