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가 있는 데니즐리 지방은 터키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랍니다. 온화한 기후로 각종 농산물과 과일이 풍부하게 산출 되는 지방이라 하네요.오래 오래 전에 중앙 아시아의 초원과 시베리아에 살던 몽골, 퉁구스족, 훈족의 일부가 살기 힘든 땅을 버리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이동 서쪽으로 진출한 나라가 터키이고 남쪽으로 내려온 나라가 한국이고 북극 쪽의 얼은 바다를 건너 북 아메리카로 넘어 간 아메리칸 원주민이 같은 족속이라 합니다. 무속 신앙을 가졌었으며 자연의 힘을 숭배했던 사람들이라 합니다.터키인들이 우리 한국인들을 형제나라 라고 여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