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만 제국 시대를 지나고 지금의 현대 터키 시대에도 이슬람이 국가적으로 우세한데 비하여 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옛날 부터 크리스쳔이 우세했다 합니다. 동굴에 남아있는 교회에 비잔틴 시대의 벽화들이 많이 보존 되어 있습니다. 더 장식적인 동굴 교회 벽화는 사진을 담지 못하게 하여 담어 올 수 없었습니다.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토질이 농사에 적합하지 않어 사람들이 경작 하고자 애써 온 흔적이 있는 곳입니다. 화산 재로 충적된 바위을 뚫어 사람이 사는 집으로 이용하기도 했엇고 농토 개선을 위해 비둘기들을 이용, 비둘기 집을 마련해 줌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