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말마라(Marmara) 해변에 도착 페리(ferry)를 타고 드디어 이스탄불로 들어갑니다.우리가 타고 가는 페리하고 똑같은 배가 반대로 이스탄불에서 불사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페리에서 이스탄불을 보는 곳입니다. 어렷을 적 quot;추억의 이스탄불quot; 하던 유행가가 유행, 흥얼거리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이스탄불을 보지도 않았던 시절 이스탄불의 추억 부터 친근해 졌던 기억이 나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amp;^이스탄불의 이야기는 다음 편에 써 보도록 합니다.이곳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나 고국은 이미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