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우연히 만난 지하차도입니다. 양 옆에는 사람이 지나갈수 있도록 이렇게 길을 만들어놨어요 실제로 옆에 차들이 지니가고 터널이기때문에 매우 시끄러워요 덕분에 노래도 부를 수 있지요 ㅎㅎ---------------------------------------------------------------------------------카메라는 기본카메라와 cymera를 썼구요 필터는 따뜻함, 흑백을 썼습니다.
그렇게 그 날은 첼로의 소리와 함께 흘러갔다-----------------------------------------------------조항오 현재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Yong Siew Toh Conservatory of Music 기악과 3학년 전액장학생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2013 Ozawa Chamber Festival 으로부터 초청 참가- 2010 코리아 헤럴드 콩쿠르 1위- 2009 서울 바로크 합주단 콩쿠르 1위- 2008 음협 콩쿠르 2위Jan Vogler, Sadao harada, Leslie Tan, Edwar
.빛이란 ..공평한 기적이다 . 더러운 화장실이든 , 공부하는 학생들의 교실이든 .. 그곳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다가온다 .. .그 공평한 기적이 만드는 필요악이란게있지 ..무언가 존재함에 생기는 어둠 .. 그것을 그림자라하고 .. . 우리는 그런 그림자를 부끄러워할것도 , 부정할것도 없을것이다 . 존재함에 증명이라도하듯이 당연히 생겨버리는 어둠일뿐인데 ..그런 어두움 .. 바로 그림자도 빛이라는 공평함이 만들어가는것인데 뭐 ..하지만 만약 .. 나의 아이가 생긴다면 .. 그리고 그 작은아이가 어른에 대하여 내게 묻는다면 .. .
그냥 외부인의 허락되지 않은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유리조각을 생각 할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그 무엇에게 상처 받아마음의 벽이 깊게 생겨... 첫번째 사진에서 담장 위의 유리조각을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상처 받아 고정관념으로 자리잡고 있는 파티션을 표현하고자 하였고두번째 사진에서 집 대문에 들어가기전에 정리가 안되어 있는 좁은 입구를 통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마음 즉, 무엇을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음을묘사하고자 하였습니다.이는 침해받기도 싫고 또 관여하기도 싫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
짧은시간동안 홍콩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여행내내 천둥번개가 치는 날씨에서 촬영하게 되어 처음에는 실망스러웠지만,바꿔생각하니 오히려 언제 한번 이런날씨에 홍콩을 사진으로 담아보겠나 싶었습니다.홍콩은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감성의 도시입니다.그러한 홍콩의 빈티지한 감성을 흐린날씨속에 잘 녹여내려 했습니다.lt;SENSUOUS IDEAgt;www.topchoice88.blog.me lt;PORTFOLIO OF JAYDENgt;jaydenchoi88.wix.com/sensuous-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