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의도 : 인간을 포함한 세상 모든 동식물들은 의식주의 기본 욕구를 스스로 해결해 가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생존해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미에 관심이 있어 이른 아침부터 바쁜 손놀림으로 햇살을 받으며 거미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거미의 입장에서 하루의 바램을 생각하며 프레임에 담아봤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풍경과 이미지를 찾아다니기보다는 재가 찍고 싶고 호
1월 1일 새벽 광안대교위 칼바람 맞으며 해맞이 가는 사람들.........방문하시는 모든 님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1월 1일 아침 05시부터 10시까지 차량을 통제하고 6시부터 9시까지 시민들에게 다리를 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