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서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시고 부활 하신 후 성모 마리아님이 여생을 보내신 곳이 있습니다. 높은 산속의 한적한 곳 샘물이 솟아 나는 곳이 있습니다.제자 요한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모 마리아님의 여생을 보살피며 에페서스에서 그의 유명한 요한 복음을 써내엿다 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모두 이른 나이에 순교한 것에 비해 유독 요한 만은 오래 살면서 마리아님을 아들로서 돌보신 거 같습니다.90세 이상 100세 가까이 까지 장수했다 합니다.우리 관광 디렉터는 무슬림 청년입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쿠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