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오후2시 30분나라를 사랑했던 학생들이 외쳤던....그리고 목숨으로 산화한그대들의 나라사랑을.......마음에 담습니다.........최후 순간까지민족의 정당한 의사를...공명 정대하게.......... 알리고 죽음으로민족의 혼을 살려준.... 그냥 그냥 학생들학생들............그분들의 목숨을 .......님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1919 년 3월 1일........공약삼장.하나, 금일 우리의 본 거사는 정의ㆍ인도ㆍ생존ㆍ번영을 위하는 거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배타적
여기도 봄이 왔습니다. 티없이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반영, 전형적인 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이런 날은 조금만 걷고 다녀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요즘 한국은 미세먼지로 골치거리인데요.그것이 중국이던 우리 스스로의 결과던, 한번 훼손된 자연은 복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현안들이 많겠지만, 대기의 청결함은 건강과 직결되니만큼 신경을 써서 관심을 많이 기울였으면 합니다....여기는 아직도 우리네 60년대 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물론 날마다 이런 하늘은 아닙니다. 겨울은 비교적 흐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