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에서 만난 아가씨야너무 외로워 하지 마라인간은 누구나 외롭다------------------------------------------------------------------------------사진 생활하면서제가 찍은 사진이 어떻게 보여질까 항상 의문이었는데좋은 평가와 격려 말씀으로 용기를 주신 심사위원님과항상 응원해 주시는 포토갤러리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lt; 2015 .9. 7gt;
작품명 : 어린날의 추억작가 : 마리아 브리토 아베야나 (쿠바)촬영장소 : 올림픽 공원작품 이해 : 개인적인 제 느낌 입니다.( 작품의 설명이 없습니다 ) ( 올림픽공원에서 작품이 녹슬도록 방치 하지는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것 입니다. )녹이 슬 만큼 오랜 세월 동안 기억의 창고에 잠들어 있던 어린날이 추억을 통해서밖으로 나오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추억이란,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모두 세월이 흐른 뒤라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