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절대성을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시간은 인간이 다스릴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고 반면에 신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시간 위의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로 시간은 신의 소유물이며 시간은 신에게서부터 인간에게로 전해지는 일방향적인 것이라 느꼈습니다.하지만 신이 내리는 시간이라고 하여 저는 시간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시간만큼 공평한 것이 어디있냐고들 말하지만 같은 24시간 이라고 하더라도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않아도 모두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3장의 사진을 통해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