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축복한 땅 조지아, 오지 중의 오지 디클로.해발 2,500m에 자리한 디클로는 많은 눈이 내려 1년에 5달밖에 들어갈 수 없는 곳그나마 허락받은 5개월 동안에도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산의 절벽 길을 달려야 간신히 들어간다.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디클로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거주한다.마치 천국에 사는 천사 같은 사람들이다. 317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독교를 국교로 택한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이 천사다.언제나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을 만났다는 건 신이 내린 축복이다.천사 같은 사람들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