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들을 끝내고 다시 터키 여행으로 돌아 갑니다.*****Underground City(언더그라운드 시티)카파도키아 지역에는 수 많은 지하 도시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알려진 것만 해도 100개 가 있으나 , 관광객들에게 다 공개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40개가 확인되어 졌고 그중 6개만 관광객들을 위해 공개 되어지며 우리가 그중 하나 방문한 곳이 웨즈코낰(Ozkonak-- 터키 지명이라 영어 알파벳 quot;Oquot;위에 독일식 표기 움라우트가 있으나 콤퓨터엔 없어서 점 두개는 생략합니다.맨 끝 사진에 이
이메지네이션 골자기 (imagination Valley)에는 여러가지 형상의 바위들이 늘어 서있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상상의 여지를 많이 둔 바위의 모습들입니다.#1: 나폴레온이 삼각 모자를 쓴 모습을 연상시키는 바위와 오른 쪽엔 삿갓 쓴 이가 쓰개 치마를 두른 젊은 여인과 이야기하는 모습같은 바위가 보입니다.^^(적어도 세실의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ㅎㅎ#2: 가운데에선 물고기들이 뛰어 오르는 모습으로 상상 되어집니다.바로 오른쪽엔 세사람이 수근 대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돌 위에 물고기가 올라 앉은 모습도 보입니
이 유리 눈을 지니면 악마의 눈을 피하게 하고 막아 내어 신변을 안전하게 하는 힘이 있고, 또한 각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악성의 나쁜 의도를 정화시키며 쫓아 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시기, 질투, 또는 오만,욕심,음심,도심 등등....그래서 이 눈을 이용한 장식 고리라 던가 냉장고에 부치는 마그넷트(자석) 열쇠끼는 고리, 벽결이 장식, 부로치 같은곳에 이용하더군요. 터키여행 하신 분들께는 눈에 익은 것들입니다.#1: 마른 나무에 이 유리 눈 장식을 크리스마스 장식처
카파도키아에 있는 동굴 카페입니다. 거대한 화산재 산을 이용 그안으로 파서 만들었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우라노스(Uranos)#!: 돔으로 파서 만든 원형 공연장입니다.공연 무대 주위로 관람자들이 앉아서 관람 할 수있는 섹션이 사방으로 둘려저 있습니다.#2: 현대적 감각으로 조각 되어진 기둥 장식#3:조금 멀리서 잡아본 공연 무대와 객석#4: 실내 등... 벽에 파낸 끌( 조각도)의흔적이 역력합니다.#5: 관람하면서 즐길 수있는 음료, 술, 와인, 안주들입니다.#6: 동굴 카페 벽의 장식 조각, 현대적이고 전통을 간직한 조각, 악
오토만 제국 시대를 지나고 지금의 현대 터키 시대에도 이슬람이 국가적으로 우세한데 비하여 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옛날 부터 크리스쳔이 우세했다 합니다. 동굴에 남아있는 교회에 비잔틴 시대의 벽화들이 많이 보존 되어 있습니다. 더 장식적인 동굴 교회 벽화는 사진을 담지 못하게 하여 담어 올 수 없었습니다.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토질이 농사에 적합하지 않어 사람들이 경작 하고자 애써 온 흔적이 있는 곳입니다. 화산 재로 충적된 바위을 뚫어 사람이 사는 집으로 이용하기도 했엇고 농토 개선을 위해 비둘기들을 이용, 비둘기 집을 마련해 줌으로서
괘렘은 카파도키아(Kappadocia)에 있는 인구2000여명의 마을입니다. 이 근처는 국립 공원 지대이고,1985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으로 등록되어 졌습니다. 처음에 괘렘에 사람들이 정착한 때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대략 1800년과1200년BC 사이, 하이티티(Hittite)시대로 추정되어 집니다.카파도키아는 화산재의 충적과 용암이 굳어 돌이 된 현무암(Basalt-바살트)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없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깥 층에 있는 현무암 아래는 화산재의 충적으로 이루어져 매우 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