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오후2시 30분나라를 사랑했던 학생들이 외쳤던....그리고 목숨으로 산화한그대들의 나라사랑을.......마음에 담습니다.........최후 순간까지민족의 정당한 의사를...공명 정대하게.......... 알리고 죽음으로민족의 혼을 살려준.... 그냥 그냥 학생들학생들............그분들의 목숨을 .......님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1919 년 3월 1일........공약삼장.하나, 금일 우리의 본 거사는 정의ㆍ인도ㆍ생존ㆍ번영을 위하는 거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배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