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9)지난번 번외에 이은 이화마을의 포스팅입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을 갔더랬습니다. 한낮의 시간인데도 많은 젊은 청춘들의 꿈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인기 벽화 앞에서는 마냥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서 기어코 한 컷을 찍는 청춘남녀들이 많았습니다. 낮 시간 보다는 저녁(노을) 무렵에 더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조금 시일이 경과된 관계로 3회 정도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지난 번외에서 다중촬영(다중노출)에 대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