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포루투칼에 의해 무역항으로개발 되었고 한때는 포루투칼인이 이 지역의 왕으로 되기까지 했고이곳의 대표적인 사원은 짜욱단,또는 예레페아라고 하는데 물가운데 위치하고있으나 아무리 홍수가 나도 이 파고다는물에 잠기지 않는답니다,양곤에서 한시간 가야하는 이곳의면적은 여의도 9배랍니다,미얀마 절은 우리나라 같지않고 스님들이묵는곳은 따로있고 절에는 시민들의 휴식처 입니다,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바닥에 앉아서 친구나,연인들,가족끼리 모여서 싸가지고온 도시락을 먹으면서 떠들고 놀고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