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픈 이별... 그리고 그리움....----------------------------------- 뷰파인더에서 보이는 세상의 모습셔터를 누를떄 잠시 숨을 멈추고찰칵~기분좋은 셔터음~ 난 사진이 좋다.그리구 찍는 그 순간이 좋다~그리구보정 할떄 실망 하구 아쉬워 하고...많은 사진속에 이거다! 하구 느낌이 오는 사진~ 그 느낌도 좋다...또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이들에게 나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설레임이 좋다!나는 사진이 좋다 ^^------------------------------------미천한 실력에 많은 분들의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끝이 아니란걸 .....- 이수영, 사랑하면 할수록
군산 여행 중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촬영한 초원 사진관 주변을 돌아보던 중 오래전 6,70년대의 놀이와 먹거리가 결합된 설탕을 녹여 무늬를 찍어 그 모양을 따오면 하나를 더 주던 추억의 먹거리를 파는 노점상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옛 추억에 잠겨 보던 중 그 할머니의 거북등 같이 갈라진 손에서 옛날 어머님들이 자식들을 키우느라 자신의 몸을 돌볼 길 없었던 우리네 어머님들의 고단한 삶이 생각나 그 사랑의 흔적이 깃들어 갈라진 그 무었보다 아름다운 손을 표현해보고 싶었다.(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군산 여행 중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촬영한 초원 사진관 주변을 돌아보던 중 오래전 6,70년대의 놀이와 먹거리가 결합된 설탕을 녹여 무늬를 찍어 그 모양을 따오면 하나를 더 주던 추억의 먹거리를 파는 노점상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옛 추억에 잠겨 보던 중 그 할머니의 거북등 같이 갈라진 손에서 옛날 어머님들이 자식들을 키우느라 자신의 몸을 돌볼 길 없었던 우리네 어머님들의 고단한 삶이 생각나 그 사랑의 흔적이 깃들어 갈라진 그 무었보다 아름다운 손을 표현해보고 싶었다.(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사진은 보이는것만 찍는 기계지만,가끔은 우리 눈으로 볼수없는것까지 찍어 줍니다.그래서 더 신비하고,물구나무서서 보는 풍경은 더 멋지기 때문에 사진을 뒤집습니다.그런데,, 굳이 또 사진을 뒤집으로 핸드폰으로 뒤집거나 목을 뒤집어 보려 합니다.그래서,, 원본사진 하나 더 첨부 합니다.우리 눈으로 보이는것을 카메라가 찍는것은 일반적인 반영 이지만,눈으로 볼수 없는것까지 담을수 있는것이 quot;바닥가풍경quot; 입니다. 그래서 한번 찍어보면, 신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안부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릅니다.하지만 그대의 안부가 궁금합니다.나이도 모르고어디에 사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대의 안부가 궁금합니다.며칠 동안 소식이 없으면 그대의 안부가 궁금합니다.가족도 아닌데 가족 같은친구도 아닌데 친구 같은그대의 안부가 궁금합니다.다들 건강하신지요?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다들 안녕하신지요?부디.......다들 안녕하셨으면 합니다..........저에게 처음 감상평을 적어 주신 첫사랑 같은 매화님..늘 재미있는 글로 저를 웃게 해 주시는 커피님과 티나님..감동적은 글로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그님..늘
사랑의 위대함을 온 몸으로 느낀다면 모든 것이 보이고 들리고 천국의 문이 열린다. 그 근원은 사랑이며 그 사랑을 만났을때 비로서 눈을 뜨고 귀가 열린다. 사랑의 힘 비로서 눈을 떠 당신 눈을 바라 보니 천사의 노래가 천둥처럼 큰 울림으로 내 가슴으로 번집니다. 당신의 존재 하나 하나 느낍니다...---셀린 디온 The Power Of Love 사랑의 위대함장엄한 자연 앞에선 작은 조각 같은 한쌍의 연인..연인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는 하늘과 바다와 우주를 넘어있다.인간의 사랑은 모든 것을 걸많금 위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