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hp?no=590 amp;cat_no=666 amp;seq=101210 amp;type=2 amp;year=2002 amp;type2=3 amp;type3= amp;page=1 ㅇ-워-원독일작가 귄터 진스는 항상 사람들의 삶과 행동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화랑의 인테리어 소품이 아닌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한다. 즉 자연과 동떨어진 예술작품이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또한 관객과 함께하는 친숙한 작품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는 줄곧 공간을 선으로 관통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아시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