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공원 남산을 가다.남산 팔가정,송신탑,서울 n타워, 그리고 북측 포토아이랜드 지역에서 담은 사진을 포스팅합나다.**남산은 높이는 262m이며, 한양이 조선의 도읍(都邑)으로 정해지면서 도성(都城)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이라고 불렀다. 본래 이름은 목멱산(木覓山) 또 인경산(引慶山)이라고도 불렀다. 남산은 북악산(北岳山)·낙산(駱山)·인왕산(仁王山) 등과 함께이를 사산(四山)이라고 했다. 남산의 정상에는 5개의 화구를 가진 목멱산 봉수대(烽燧臺)가 남아있는데 전국에서 올라오는 중요한 봉화가 서울로 집결되는 곳
노루귀: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핀다.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핀다.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꽃받침은 대부분 연한 자줏빛이며 수술과 암술이 여러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나며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산지나 들판의 경사진 양지에서 자라는데 큰 나무들이 잎이 무성해지기 전에 꽃을 피운다.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 경복궁 야경과 세종로의 풍경을 함께 담아 포스팅 합니다.** 태조 이성계가 개경에서 천도하여 최초로 창건한 이조 제일의 법궁이며도시의 중심이였다*** 경복궁은 북으로 북악산을 기대어 자리 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거리(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왕도인 한양(서울) 도시 계획의 중심이 되였다.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1592년 임진 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인 1867년 중건 되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주도한 중건된 경복궁은 500여 동의 건물들이 미로같이 빼곡히 들어선 웅장한 모습을 이루며, 광
* 서장대(장수가 군사를 지휘하던 곳)는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정상에 있는 조선시대 장대(將臺:)이다.이곳에서는 성의 안팎이 모두 한눈에 들어와, 화성 성곽 일대는 물론 이 산을 둘러싸고 있는 백 리 안쪽의 모든 동정을 파악할 수 있다.1794년(정조 18) 8월 11일 터 닦기 공사에 착수하였고, 9월 16일에 상량하고, 9월 29일에 완공되었다. 정조가 ‘화성장대(華城將臺)’란 편액을 직접 썼다고람.( 두산백과에서)**1) 창룡문에서 구름으로 둘러 쌓인 서징대를 비리보며 성을 지키는 장대가 지금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닥아
강화도로 사진 여행을 다녀오다.늘 바다하면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를 생각하게 된다..그러나 강화 해변에서 넘실대는 파도가 아니라 파도가 머물었던,시간이 흐르며 남긴 자취믜 미와 의미를 생각하며 담았습니다.* 1 차에는 해변의 풍경을 담아 포스팅 하였으나 이번은 _”금빛 모래 위에 새겨진 조각 품” 을 close-up 으로 담아 포스팅 합니다.1. 두개의 물 줄기가 하나되어 피어나는 화합의 미를,,2.. 큰 두개의 줄기가 각기 흘러가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을,3. 두 구루의 아름다운 소나무, 라고 생각하며 담았습니
몇일 동안 내리던 가을 비가 멈추니 산에 올라가을을 담았습니다.바람 불어낙엽이 덜어지는 소리를 들으니 nostalgia고향을 그리는 향수의 외침 봄,여름 먼 길 돌아 붉고, 노랑 색동 옷 입고 산과 들에 머물다지나는 문간에 발길 멈추어 섰네나그네 길아름다운 삶설레는 사랑 고이 간직하고멈추어 섰네nandcom nand****가을 산행가을 문을 두드리오.고양이 두 마리문 앞에 파수 서 있고아무나 들이지 말라 합니다.가을온화한 빛에 물든 사람가을형형색색 예복을 입은 사람가을깨끗한 산취가 느껴지는 사람만들이라 합니다.2015.11.21
자작나무 숲을 탄방하다.주소: 강원도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763-4조성년도: 2012년 8월면적 25ha#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은 여러 곳이 있다.저는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임도(3.2km)을 따라 등산하였습니다. ( 자작나무 숲 안내소에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소요 코스)탕방객 연 인원 115,000명 (2014년도 집계 ).*초가을 풍경은 순백의 자작나무 숲에 초록색이 잘 어울린 풍경을 이룬다.숲 속에 단풍나무가 빨간 색으로 물들어 아름다움 가을의 풍경을 더한다. **자작나무 숲에서 담은 가을 자작나무 숲
방화대교( 傍花大橋)을 담기위하여 방화동으로 가다.방화대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잇는 다리이다.한강을 횡단하는 다리 가운데 27번째로 건설된 최장 교량이다.총 길이 2,559m, 너비 30m(4차선), 특히 중앙부 540m의 아치트러스(arch truss)교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형상화한 교량이다. 2000년 11월20일 개통되었다. *한강의 27번째로 건설된 아름다운 방화대교를 담기 위하여 한강을 산책하며 포인트를 찾으며 대교의 흐름과 풍경을 담았습니다. ** 치현
불꽃축제 촬영을 가다.10월 3일 오후 5시경 불꽃축제 촬영차 이촌동 한강공원에 도착하니걸어갈 수가 없을 지경이다.먼저간 동료에게 연락하니 자리가 없다한다.텐트가 길을 막고 있어 앞으로 갈 수 없어 길가 언덕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불꽃촬영요령 lt;망원 촬영요령과 광각,표준 gt; 불꽃 예정 지점을 망원으로, AF(자동초점)로 담는다 마음에 드는 불꽃 하나를 크러즈업 하여 ( F11--16,iso 50--200)촬영한다.**표준, 광각 렌로 담는 경우(벌브로, 초점은 AF--M로 바꾼다(무한대로 테이프로 고정한다 )
한강철교서울시 용산구 이촌동(二村洞)과 동작구 노량진동(鷺梁津洞)을 연결하는 철교로 한강에 놓인 최초의 다리이다.A·B·C·D의 4개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A선은1897년 3월에 착공하여 1900년 7월에 준공되었다.B선은 1911년 7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12년 9월에 완공되었다.C선은 1930년대 초에 착공하였으나 자재난 등으로 인해 1944년 6월에 공사를 마쳤다.그러나 6·25전쟁의 발발로 1950년 6월 A·B·C 3선이 모두 폭파되어 가복구하여 임시로 사용하다가 1957년 7월에 C선을 복구하고, 1969년 6월에는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10만 평 규모, 1996년에 개원하여 현재 20여개의다채로운 정원을로 잉루어져 있으며, 국내외 식물 5,0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정원의 모델을 정립하고 한국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정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합니다.**수목원을 돌아보며 담은 사진 몇컷을 포스팅 합니다.1)하늘길 정원은 수목원 윗쪽에 위치한 곳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볼 수 있다.2)천년향: 안동의 수몰지역 한 마을의 당산목으로 2000년도에 이 곳으로 옮겨와 수목원을 대표하는 천녕향으로
quot;청춘은 아름다워라” 는 대학 시절 즐겨 읽었던 소설이다. 내용은 타국에서 공부한 청년이 고향에서보낸 청춘 시절의 추억을 그린 헤르맨 헤세의 39세 때 발표한 소설이다.늙은 부모와 남동생, 그리고 아름답고 냉정한 소녀와 따뜻하고 정다운 소녀 사이에서 주인공의고뇌와 동경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헤세의 젊은 시절의 면모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이 장면을 보며 갑자기 헤세 작품이 떠 올라 담았습니다.누구에게나 한번 뿐인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포스팅 합니다.청춘의 찬란함을, ㄸ겁고 아름다운 인생
* 덕유산 출사덕유산의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경남 거창군과 전북 무주군 안성면(安城面)·설천면(雪川面)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茂豊面)의 삼봉산(三峰山:1,254m)에서 시작하여 대봉(1,300m)·덕유평전(1,480m)·중봉(1,594m)·무룡산(1,492m)·삿갓봉(1,410m) 등 해발고도 1,300m 안팎의 봉우리들이 줄 지어 솟아 있어 일명 덕
*고비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평지 또는 산야에 나는 다년초이다.높이는 60-100cm이다. 잎은 영양엽과 포자엽으로 구별되고 어릴 때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포자기는 3-5월로 포자엽은 봄에 영양엽보다 먼저 나오고 곧게 서며 자루가 있고 길이가 20-30cm이다. 작은 잎조각은 줄 모양이고 짙은 갈색이며 포자낭이 포도송이처럼입체적으로 빽빽이 달린다. 때로는 여름철에 영양엽 일부가 포자엽으로 변하기도 한다. 포자는 9-10월에 익는다. **용도어린순은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논명승제15호다랑이논은 선조들이 산간지역에서 벼 농사를 짓기위해 산비탈을깎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가천마을 다랑이 논은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형태에 백여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배후에 높은 산과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다.가천마을의 유래는 전해오는 자료에 의하면 신리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고 있다.2002년 농촌진흥천 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었다.아름다운 경관과 또한
튜립: *백합과의 구군초이며 원산지는 유럽과 중왕아시아이다. *10월 하순에 구근을 심으면 겨울 동안 잠자면서 월동하여 3월 이후에 줄기가 나온다. * 꽃은 4~5월에 피며 빨강, 노랑 등 여러가지 색갈이다. * 튜립은 터키인의 머리에 쓰는 듈립판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르이다. * 튜립 꽃말은 사랑의 고백, 박애, 명성이라고함. lt;남해군 농협기술쎈터 제공gt;이번 출사 여행은 남해를 돌아
* 남한산성동문·좌익문(東門 · 左翼門)을 탐방하며남한산성에는 동·서·남·북에 4개의 대문이 있는데동문은 성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남문과 함께 가장많이 사용했던 성문이다.조선 선조 때 보수하였고, 인조 2년에 다시 건립하였으며, 정조 3년 성곽 개축시 함께 보수하였다.이 때 성문마다 이름이 하나씩 붙여졌는데, 동문은 左翼門이라 하였다. 행궁을 중심으로 국왕이 남쪽을 바라보며 국정을 살피니, 동문이 좌측이 되므로 좌익문이라 한 것이다. 이 동문은 낮은 지대에 축조되었기 때문에 계단을 쌓고 그 위에 성문을 축조하여우마차의 통행이 불